넷마블이9일 넷마블에프엔씨에서 개발한 MMORTS 장르의 모바일 게임인 ‘그랜드크로스: 에이지 오브 타이탄(이하 에이지 오브 타이탄)’을 글로벌(중국, 베트남 등 일부 국가 제외) 정식 출시했다.
이용자들은 ‘에이지 오브 타이탄’을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PC 버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받을 수 있다.
‘에이지 오브 타이탄’은 넷마블에프엔씨의 신규 오리지널 IP인 ‘그랜드크로스’를 기반으로 개발한 첫 번째 게임으로, 세계의 유진과 미오가 갑자기 발생한 차원 이동 현상인 그랜드 크로스를 통해 위기에 빠진 왕국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