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억 4천만 달러(1832억 달러) 이상의 매출 달성한 엔픽셀의 '그랑사가'. 그 중 46%는 일본 시장에서 올렸고, 중국 판호 발급으로 인해 또 중국마저 뒤흔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1년 국내 출시된 '그랑사가'는 꾸준한 인기를 바탕으로 '그랑사가'는 일본 시장을 필두로 한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을 이어 나가고 있다. '그랑사가'는 엔픽셀이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3D 오픈 월드 MMORPG다. 2021년 1월, 한국 시장 출시 후 얻은 꾸준한 인기를 바탕으로 약 10개월 뒤에 일본 시장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일본에서도 선풍적인 흥행을 이어 나가는 데 성공한 '그랑사가'는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