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컬처 게임 '원신'과 '우마무스메'가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로 매출 상승을 노린다.
원조 매출 역주행의 주인공 '원신'은 오는 28일 3주년을 맞이한다. 이에 호요버스는 27일 오픈월드 액션 RPG ‘원신’의 4.1 버전 ‘심해 속 샛별을 향해’를 업데이트한다.
‘심해 속 샛별을 향해’에서는 신규 플레이어블 캐릭터 느비예트, 라이오슬리 등이 등장하고, 메인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폰타인 지역이 북쪽으로 확장되며, 3주년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폰타인의 최고 심판관 느비예트는 5성 법구 캐릭터로 차지 강공격을 주로 사용하며, 거센 격류를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