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킹넷이 열강 IP 게임을 낸다, 엠게임은 열형강호의 선전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1분기 매출을 기록한데 이어 또 다른 추가 수익을 확보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열혈강호'가 엠게임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셈이다.엠게임은 13일 중국 킹넷(Kingnet Network Co., Ltd.)과 자사의 PC MMORPG(다중접속역햘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리소스 활용을 허가하는 라이선스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 덕분에 엠게임의 주가는 오전 10시경 9.7% 가량 올랐다. 그러나 10시 30분 부터 조정에 들어가는 분위기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이번 계약은 중국에서 오랜 기간 동안 …